
경남 양산시 서창동이 가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일 ‘11월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서창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주요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청소했다.
참석자들은 원룸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장기 방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처리 방법을 안내하며 성숙한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서창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정비 활동에 나서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