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가야금 정윤아 선생님이 지도한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6 Australia Masters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의 한국 전통음악(Korea Traditional Music) 부문 가야금 독주 분야에 참가해 1등 2명, 2등 2명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윤아 선생님이 지도하는 학생들은 콩쿠르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연주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학생들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 ‘레쁘띠 가야금’의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매년 가야금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주를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윤아 선생님은 “콩쿠르는 단순히 순위나 수상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학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음반 발매와 정기연주회 역시 학생들이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이해하며 자신만의 표현을 만들어가는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아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학부 및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분당과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가야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초 연주부터 전공 및 입시 준비, 시창·청음 교육, 국내외 콩쿠르 지도까지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음악적 성장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