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식 서울메트로환경 5대 신임 사장 취임... "관행 탈피해 역동적인 안전 최우선 기업 만들 것"

10월 1일, 서울 메트로환경 제 5대 홍길식 신 임 사 장 취 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 개최

"안전 최우선으로 기존 방식 과감히 탈피... 노사 상생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우수 공기업 구현할 것"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주)서울메트로환경의 새로운 수장이 된 홍길식 신임 사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사고가 발생한 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예방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역동적인 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설공단 재직 시, 현장 직원들과 수시 소통하며 업무 표준화로 산업재해율을 18.7%, 고위험 작업군 사고를 42% 감소시키는 등 압도적인 책임경영 성과를 증명한 검증된 안전·복지분야 전문가다.


홍길식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우선적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전성 있는 현장경영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 ▲모든 업무 과정에서의 소통과 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체계 확립 ▲사무실이 아닌 현장 중심의 경영 실천을 핵심 당부사항으로 강조했다. 특히 고령 근로자와 작업 부담이 큰 근로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래를 향한 경영 혁신 비전도 제시했다. 홍 사장은 "IoT와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환경 개선을 이끌고,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안전 인프라 투자를 과감히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홍길식 사장은 “노사가 서로 협력하며 상생의 관계를 구축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에게 신뢰받고 서울시와 교통공사에서 인증하는 최우수 공기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주)서울메트로환경의 홍길식 신임 사장 ⓒ한국공공정책신문
▲(주)서울메트로환경 홍길식 사장 인사말 ⓒ한국공공정책신문
▲(주)서울메트로환경 홍길식 사장 축하의 꽃다발 ⓒ한국공공정책신문
▲(주)서울메트로환경 임직원 ⓒ한국공공정책신문



작성 2026.10.03 12:10 수정 2026.10.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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