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 손원배 교수, TV조선 재난특집방송 출연… 대형 재난 안전대책 및 대응 방안 제언

"재난은 예고 없다… 노후 구조물 철거 한계 극복과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 구축이 피해 줄이는 핵심"

초당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손원배 교수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초당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손원배 교수가 최근 TV조선 재난특집방송에 출연해 국내 재난 안전 시스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교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폭발 및 화재 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밀하게 짚어보고, 과거부터 반복되어 온 대형 사고들의 공통적인 원인을 진단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손 교수는 노후 구조물 철거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행 안전사고 관리 시스템의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소방방재 및 위험물·소방법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론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는 평이다.


손 교수는 방송에서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동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과 함께 국민들의 일상 속 안전 의식 제고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손원배 교수는 행정안전부 중앙안전점검위원,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국가 재난 안전 정책 수립과 소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 2026.09.11 17:30 수정 2026.09.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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