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정부 2025년 고객만족도 결과 94.71점 '역대 최고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행안부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4.71점이라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김진수 사장 취임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혁신'이 3년 차를 맞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평균을 크게 웃돈 고득점, 공공 서비스 수준 향상

이번 조사에서 공사가 기록한 94.71점은 단순한 고득점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특정공사·공단 전체 평균(86.13점)보다 8.58점,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84.70점)보다 무려 10.01점이나 높은 기록이다.

 

이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 도매시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사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가 실제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 취임 3년 차, '현장 소통' 경영 철학이 맺은 단단한 결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김진수 사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있다. 2023년 8월 취임 당시부터 '고객 소통'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김진수 사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영 시스템에 투영하는 '현장 완결형 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조사는 출하 고객과 구매 고객, 유통인 등 3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라는 점에서, 공사의 고객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미래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

김진수 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만난 고객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쌓여 고객만족도 '역대 최고점'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유통 구조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시민과 유통인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도 구리농수산물공사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공영 도매시장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제공]

작성 2026.09.01 08:12 수정 2026.09.0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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