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인천 오류동에 위치한 공동구매 마켓 '다이클로(DAICLO)'가 특별한 활기로 가득 찼다. 바로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기부천사' 김장훈과 '록의 황제' 김종서가 이곳의 '일일점장'으로 깜짝 변신했기 때문이다.
이날 매장은 두 레전드를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매장 정면에는 두 사람의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함께 "살아있는 전설, 대한민국 레전드 일일점장 이벤트"라고 쓰인 대형 포스터가 부착되어 이목을 끌었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이색적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두 레전드의 이색적인 역할 분담이었다. 김장훈은 '점장', 김종서는 '부점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평소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두 사람이 앞치마를 두르고 고객들에게 상품을 추천하거나 무인 키오스크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장훈 점장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매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고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그는 "무대가 아닌 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다이클로의 건강한 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서 부점장 역시 팬들과의 만남에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그는 "김장훈 형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라 더욱 즐겁다"며, "점장님의 지휘 아래 부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 있던 한 팬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두 전설적인 가수가 한자리에서, 그것도 일일점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꿈만 같다"며, "다이클로에서의 이 시간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이클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마켓의 신선함에 두 국민가수의 따뜻한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이클로는 단순한 공동구매 마켓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과 김종서는 이번 일일점장 이벤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활발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가요계의 전설들이 만드는 특별한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