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도서관이 2026년 노원구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공감 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월계도서관은 ‘노원구 한 책 읽기’ 연계 프로그램으로 ‘읽기는 혼자, 생각은 함께 : 『이중 하나는 거짓말』 공감 토론’을 8월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책을 읽은 참여자들이 서로의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혼자 하는 독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적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강사로 참여해 책과 문장을 매개로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함께 읽는 즐거움-책 추천 워크숍 명문장의 향연’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문장을 소개하고 명문장을 활용한 책 추천 게임을 통해 한국 문학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9일 같은 시간에 2026년 노원구 올해의 한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중심으로 독서 토론을 진행한다. 작품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다시 살펴보고 팀별 자율 토론과 주요 논제에 대한 심화 토론을 이어간다.
프로그램은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접수 기간은 8월 6일 오후 2시부터 8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 권의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른 독자들과 서로 다른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월계도서관(070-4222-680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