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예 충청정신’ 확산…광복절 태극기 달기 분위기 업(UP)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및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태극기 보급 앞장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충남도 내 태극기 달기 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도는 지난 4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도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12개 민관단체 중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가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오는 15일 광복절에 가정마다 나라사랑의 마음을 태극기에 담아 게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14일까지 도청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태극기와 부채를 나눠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광복절 당일까지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효예 충청정신을 결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08.13 14:14 수정 2026.08.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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