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기업 리즈워드는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과 함께 서울시민 대상 AI 실무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일상 - 생활에서 업무까지' 4주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강남구에서 회당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누적 참여 인원은 140여 명이엇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 AI교육 수요에 맞춘 실습형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AI 기초 활용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중급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설계부터 정보 분석·요약, 생활·업무 자동화, 개인별 AI 워크플로우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프로그램은 시민이 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디지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이인섭 리즈워드 대표와 홍아린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보다는 참가자 각자의 생활·업무 문제를 실습 과제로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직장인·학부모·자영업자 등 다양한 시민이 민원서류 작성, 계약서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 연계 교육으로, 시민이 실제 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바이브코딩 등 AI 활용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실무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수업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전 일정에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성균관대 서울 앵커사업단 최재붕 단장은 "4주간 140여 명의 시민이 AI 리터러시부터 직접 서비스를 만드는 단계까지 함께했다"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AI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섭 리즈워드 대표는 "AI 활용 능력은 이제 개발자만의 역량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생활 기술"이라며 "대학·지자체와 협력해 시민 대상 AI 실무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