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산업㈜, '예스팀바' 앞세워 2026년 생활밀착형 시장 본격 진출

공공조달을 넘어 주택·상업시설·DIY 시장까지… 친환경 합성목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국내 친환경 합성목재(WPC) 전문기업 경동산업㈜(대표 박준남)이 2026년을 기점으로 공공조달 중심의 사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20여 년간 국가 인프라와 공공시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경동산업은 대표 브랜드 '예스팀바(YesTimber)'를 중심으로 친환경 건축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합성목재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예스팀바는 천연 목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수분, 해충, 부식, 변형, 갈라짐 등 기존 목재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친환경 합성목재(WPC)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큰 일교차와 사계절 환경을 고려한 열팽창 제어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공공시설과 조경사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경동산업은 합성목재 분야 국내 최초 KS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및 품질 인증, 조달 우수제품 선정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왔으며, 수많은 특허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합성목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2026년에는 공공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은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 데크 ▲카페·편의점·음식점 외부 데크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디자인 펜스 ▲DIY 자재 ▲취급점 및 대리점 확대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친환경 합성목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과 전문 홈페이지, 랜딩페이지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최근 야외 생활공간과 정원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리가 쉽고 수명이 긴 친환경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예스팀바는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디자인 경쟁력까지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동산업은 디지털 마케팅도 대폭 강화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블로그 콘텐츠, 유튜브 영상, 숏폼 콘텐츠, SNS 홍보, 언론홍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취급점 및 대리점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준남 대표는 "그동안 공공 인프라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을 이제는 일반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확대하는 것이 2026년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친환경과 안전, 내구성,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대한민국 생활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스팀바는 단순한 건축자재가 아니라 자연을 보호하고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솔루션"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로 성장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ESG 경영과 친환경 건축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오랜 기술력과 검증된 품질을 갖춘 경동산업의 생활밀착형 시장 진출이 국내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7.23 23:00 수정 2026.07.23 23: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즈셀미디어 / 등록기자: 박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