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보름달 아래 전통과 소망을 나누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열린다

3월 3일 단 하루,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진행

소원지 쓰기부터 달집 태우기까지 다양한 전통 체험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문화축제… 참가비 무료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춘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과 소망을 나누는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오는 3월 3일(화)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춘천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미지출처: 춘천문화원>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이번 축제는 춘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소원지 쓰기 ▲가훈 쓰기 ▲부럼 깨기 ▲신년운세 보기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마을 농악공연 ▲달맞이 춤 등 전통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 소망 기원 영상 상영과 ▲달집 점화는 참가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춘천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날”이라며 “시민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축제는 당일 하루만 진행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춘천문화원(033-244-5106)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6.02.04 16:59 수정 2026.02.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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