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을 덮칠 종말론적 대재앙

양대 해안 쓰나미와 뉴마드리드 대지진

후지산 분화와 2차 팬데믹 경고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의 사역자들은 인류의 종말적 미래에 대한 초자연적인 단면들을 경고해왔다. 그들이 예견했던 것들 중 일부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중동에서의 거대한 충돌을 훨씬 이전에 전해 들었다. 물론 그들이 경고한 많은 재앙들이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다. 우리는 진정한 요한계시록의 세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닥쳐올 글로벌 격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오늘은 존 폴 잭슨(John Paul Jackson)이 남긴 놀라운 예언적 경고들에 주목하고자 한다. 존 폴 잭슨의 사역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졌으며 성경적 꿈과 환상 해석 분야에서 깊은 신뢰를 받았다. 그는 2015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이 오늘날에도 그의 예언을 되새기고 있다. 그가 언급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그대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존 폴 잭슨은 이란과의 전쟁이 본격화될 것임을 오래전에 예견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격렬한 미사일 타격전이 벌어질 것이며, 이 충돌로 인해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과 유가 폭등이 발생하고 그 여파가 국제사회에 거대한 충격을 안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지금 중동 전쟁으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뿐만 아니라 존 폴 잭슨은 미국 정치 지형의 극단적인 변화와 급진적 이슬람 세력의 제도권 진출에 대해서도 경고한 바 있다. 그가 생전에 경고했던 백 년 계획과 사회적 균열은 현대 미국 주요 도시와 의회 내에서 현실로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존 폴 잭슨이 남긴 경고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초대형 자연재해들이다. 그는 미국의 동부 해안과 서부 해안 양쪽을 동시에 강타할 거대한 쓰나미를 목격했다. 그는 특이한 지정학적·자연적 사건으로 인해 초대형 쓰나미가 발생하여 뉴욕시를 비롯한 동부 해안을 집어삼키고, 서부 해안의 로스앤젤레스(LA)를 덮쳐 7층에서 10층 높이의 고층 빌딩들까지 침수시키는 광경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는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뉴마드리드 단층을 따라 발생할 미증유의 대지진을 경고했다. 이 지진은 미시시피 강 줄기를 완전히 뒤흔들어 오대호에서 멕시코만까지 미 대륙을 두 동강 내는 '위대한 분열'을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을 통한 수송로가 완전히 끊기고 미국 경제의 대동맥이 마비되는 재앙이다.

 

그의 경고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존 폴 잭슨은 일본 후지산의 대규모 분화에 대해서도 거듭 경고했다. 그는 화산이 폭발하기 전 세 번의 징후와 연기 기둥이 나타날 것이며, 세 번째 경고 이후 파국적인 대폭발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 열도의 지진 활동 증가와 맞물려 후지산의 화산 활동 징후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대목이다.

 

더욱이 그는 전 세계를 휩쓸 팬데믹에 대해서도 예견했다. 첫 번째 팬데믹은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단계에 불과하지만, 두 번째로 다가올 팬데믹은 피부 궤양과 치명적인 상처를 동반하는 심각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첫 번째 팬데믹의 피로감 때문에 대중이 두 번째 위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 훨씬 더 파괴적인 역병이 닥쳐올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재난들과 함께 사회 전반에서 통제 불능의 폭동, 약탈, 무법천지가 확산될 것이라고 그는 내다보았다. 공권력이 치안을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혼란이 극에 달하는 암울한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경고다.

 

그러나 존 폴 잭슨은 미래를 두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그는 항상 이야기의 결말, 즉 하나님의 궁극적인 주권과 회복을 강조했다. 다가올 재앙을 미리 아는 것은 절망에 빠지기 위함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유지하고 다가올 시대를 지혜롭게 준비하기 위함이다.

 

 

 마이클 스나이더 칼럼



 

작성 2026.11.07 09:13 수정 2026.11.07 09: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