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20일, ‘2026년 제10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학 교수, 사회복지 관련기관 관계자 등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여부 △2025년 자활기금 운용 성과분석 적정성 여부 △2027년 자활기금 운용 계획(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동구는 올해 9차례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통해 948세대 1천113명에게 기초생활보장을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위원회를 더욱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소외되는 구민이 없는 따뜻한 복지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