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도 이제 ‘건강하게 먹는 시대’… 양주골 미나리국밥, 중장년층 입맛 공략

한국인의 대표 소울푸드로 꼽히는 국밥이 변화하고 있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국밥도 이제 건강하게 즐기는 시대”… 중장년층 겨냥한 미나리국밥 주목
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밥에 미나리의 향긋함 더해… 박람회 5건 계약 이어 가맹 확대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로 꼽히는 국밥이 달라지고 있다. 젊은층도 즐겨 찾는 대중적인 메뉴지만, 오랫동안 국밥을 즐겨온 중장년층이 나이가 들면서 단순히 든든하고 푸짐한 한 끼보다 식재료와 균형까지 고려한 국밥을 찾는 소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양주골 미나리국밥’이 국밥의 든든함에 한국인이 예로부터 다양한 한식에 활용해온 미나리를 결합해 맛과 식재료의 차별화를 동시에 앞세우고 있다.

대한민국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외식 메뉴를 선택하는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가격과 양뿐 아니라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는지, 한 끼를 조금 더 산뜻하게 먹을 수 있는지 등을 살피는 중장년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양주골 미나리국밥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국밥에 미나리를 더했다.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의 장점은 살리면서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을 더해 일반적인 국밥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나리는 찌개와 탕, 무침 등 한국 식문화에서 오랫동안 사용돼온 친숙한 채소다. 양주골 미나리국밥은 이 같은 미나리의 친숙한 이미지를 국밥과 연결해 ‘맛있게 먹으면서 채소도 함께 즐기는 한 끼’라는 새로운 국밥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브랜드 측은 국밥을 젊은층의 가성비 식사 메뉴에만 머물게 하기보다, 오랫동안 국밥을 즐겨온 중장년층에게도 다시 찾을 이유가 있는 메뉴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계절별 메뉴 경쟁력도 강화했다. 여름에는 냉면을 중심으로 시원한 식사 수요를 공략하고,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겨울에는 미나리국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석쇠불고기, 만두,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더해 혼밥부터 가족 외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는 창업시장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측에 따르면 최근 참가한 창업박람회에서 현장 상담을 통해 5건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했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지역별 가맹 문의와 출점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관계자는 “국밥은 오랫동안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였지만 소비자가 나이를 먹고 식재료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밥을 즐기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며 “미나리의 향긋함과 국밥의 든든함을 결합해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찾을 수 있는 국밥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에는 냉면, 가을과 겨울에는 미나리국밥을 중심으로 계절에 따라 주력 메뉴를 달리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며 “박람회 5건 계약 이후 이어지고 있는 가맹 확대 흐름을 바탕으로 미나리국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골 미나리국밥

홈페이지 : http://양주골미나리국밥.com
문의 : 070-8027-8572

 

작성 2026.09.26 15:08 수정 2026.09.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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