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에도 생성형 AI 시대…보령시, 챗GPT·제미나이·NotebookLM 활용 사업계획 교육

만세보령농업대학, AI 프롬프트 이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발표까지”…보령시농업기술센터, AI 활용 농업경영체 마스터플랜 교육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서로…최병석 박사와 함께하는 4주 AI 농업경영 프로젝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16일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프롬프트 이해 및 사업제안의 비밀' 주제 교육이 열렸다. 이번 과정은 농업경영체별 사업계획서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의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 및 피드백 순으로 구성됐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AI 활용 교육 현장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AI 활용 교육 현장

지난 9일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AI 활용 사례와 운영법, ChatGPT 활용 사례 및 그림 도식화 AI 활용 과정이 진행됐다. 이어 16일 실시된 2회차 교육에서는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프롬프트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사업제안 구성요소 이해와 더불어 제미나이(Gemini) 챗봇을 활용한 아이템 도출 및 사업계획서 초안 완성 실습이 이뤄졌다.

 

오는 30일 개최되는 3회차 워크숍에서는 전산실에서 제미나이 챗봇을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완성하고, 노트북LM (NotebookLM)을 활용한 시각화 자료 및 설명 동영상 생성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 7일에는 강사 강의 없이 교육생들의 사업계획서 발표와 피드백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활용 및 농업경영 전문 교육기관인 좋은세상바라기 주식회사의 최병석 대표(경영학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성과 도출 중심의 실질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농업인들이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을 접목해 실질적인 농업경영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 — 교육 운영 관계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AI 활용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경영체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작성 2026.09.20 20:51 수정 2026.09.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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