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영이 연기 활동과 함께 스피치·힐링 커뮤니케이션 강사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전국의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청중을 만나며, 아동 스피치부터 리더십, 표현력, 스트레스 해소, 비전 특강, 진로, 조직 내 화합 소통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태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충청남도 연극제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굿 닥터’, ‘댄싱퀸’,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화제성 높은 G마켓 광고에 출연했고, 100만 뷰를 돌파한 은하수속별님반의 ‘기억할게요 엄마’에서 깊이 있는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 여주로타리클럽 강연, 시작부터 달랐던 분위기
최근 그가 선 무대는 여주로타리클럽의 초청 강연이다. 여주로타리클럽은 이날 이태영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 마인드’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고, 회원과 배우자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연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이 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나가자 회원들은 때로 크게 웃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기울였다.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간에는 적극적으로 답변하고 높은 호응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강사가 직접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고, 주변에서도 박수가 터져 나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익숙한 주제를 일상의 이야기로
이 강사는 ‘스트레스’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주제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며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같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잠시 멈춰 깊게 호흡하고,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좋아하는 음악이나 대화로 마음을 환기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짧은 순간에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는 “오”, “아”, “우아”와 같은 짧은 반응으로 관심과 공감을 표현하는 ‘오·아·우아의 법칙’을 소개했다.
■ 참석자·클럽 모두 호평
한 회원은 “좋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지만 배우자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며 “오늘 들은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집에서도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며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서화 석광주 회장과 석성 강남훈 총무는 회원과 배우자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여주로타리클럽 관계자는 “회원과 배우자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