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인근 공유오피스, 1인 창업자·소규모 사업자 업무공간으로 활용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 천호점, 상주·비상주 사업자 위한 업무환경 운영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 천호점, 상주·비상주 사업자 위한 업무환경 운영

1인 기업과 소규모 사업자가 증가하면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유오피스와 비즈니스센터가 창업자들의 업무공간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 천호점도 이러한 소규모 사업자와 1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주 및 비상주 사무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2번 출구 인근 예경빌딩 9층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개업 이후 강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약 80여 개의 상주 및 비상주 사업체가 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사업 규모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1인실, 2인실, 3인실, 6인실이 마련돼 있으며 약 30평 규모의 공용공간과 라운지도 운영되고 있다.

 

입주사들이 업무 중 이용할 수 있도록 원두커피와 차 등이 제공되며, 창가 쪽에는 최대 1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2개의 회의실이 마련돼 있다.

 

센터 전 공간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각 사무실에는 유선 인터넷 환경도 구축돼 있다. 

공용 라운지에는 복합기가 설치돼 있어 문서 출력과 복사 등 기본적인 사무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우편물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센터가 입주 사업체의 우편물을 대신 수령한 뒤 사업체별 우편함에 분류해 보관하는 방식이다.

상주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자를 위한 비상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사업자 주소지 제공과 우편물 수령·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상주 사업자도 필요에 따라 센터 내 라운지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 별도의 사무실을 임대하고 사무용 가구와 인터넷, 복합기 등을 직접 준비하기보다 기본 업무환경이 갖춰진 비즈니스센터를 이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비즈타운 천호점 역시 책상과 의자, 인터넷, 복합기, 회의공간 등 기본적인 사무환경을 갖춰 입주자가 별도의 시설을 준비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특징 중 하나다. 천호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자를 위한 건물 내 유료 주차시설도 운영되고 있다.

 

센터 인근에는 천호공원과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업무 후 산책이나 휴식을 위한 공간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다.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 천호점 관계자는 “1인 창업자와 소규모 사업자가 사무실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상주 사무실뿐 아니라 비상주 사업자까지 필요에 따라 공간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18 17:34 수정 2026.09.18 17: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컬쳐N뉴스 / 등록기자: 권은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