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셀프 인테리어가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가구와 벽지를 넘어 바닥까지 직접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셀프 인테리어 브랜드 ‘새로고침’은 데코타일과 리무벌 스티커 등 누구나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바닥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주식회사 새로고침은 25년간 타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실제 공간에 적용했을 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상과 패턴, 시공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단순히 타일 한 장의 디자인에 집중하기보다 가구와의 조화, 공간의 크기와 분위기 등 시공 이후 전체적인 공간 변화를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닥 시공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산 3T 데코타일을 비롯해 비접착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리무벌 스티커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전문 시공 경험이 없는 소비자도 직접 제품을 배치하고 공간에 맞춰 시공할 수 있도록 셀프 인테리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제품 소재 역시 주요 기준 가운데 하나다. 바닥재는 한 번 시공하면 오랜 기간 생활공간에서 사용되는 만큼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뿐 아니라 실제 거주자가 생활하는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새로고침의 설명이다.
새로고침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셀프시공 방법과 공간 스타일링 관련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공식몰에서는 제품 정보와 시공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프리미엄 600 제품군에 신규 컬러를 추가하는 등 디자인 선택 폭 확대에도 나섰다.

새로고침 관계자는 “바닥 인테리어는 어렵고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인식을 줄이고,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을 직접 공간에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제품 선택부터 시공까지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고침은 2023년 브랜드 론칭 이후 데코타일을 중심으로 셀프 바닥 인테리어 제품과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며 소비자가 직접 공간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인테리어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