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브랜드 백년장성이 선보인 프리미엄 혈관 관리 영양제 ‘순맥제’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정을 돌파하며 11차 준비 물량까지 완판됐다고 밝혔다.
순맥제는 고지혈증을 비롯해 협심증, 심근경색 등 혈관 건강 문제를 걱정하는 중장년층이 평소 식습관과 식이섬유 섭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식이섬유 포뮬러 제품이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을 장기간 관리하지 않을 경우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혈관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 협심증과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더라도 당장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동맥경화성 변화에 미리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순맥제는 이러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식이섬유를 보충하며 건강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에는 치커리 뿌리에서 유래한 식이섬유 원료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배합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별도의 복잡한 준비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순맥제가 의약품을 대신하는 제품이 아니라, 식이섬유 섭취와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일상적인 건강관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백년장성에 따르면 출시 이후 부모님의 혈관 건강을 챙기려는 40~50대 소비자와 고지혈증 및 동맥경화 위험을 평소부터 관리하려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주문과 재구매가 꾸준히 증가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주문이 몰리면서 준비된 생산 물량이 조기에 소진돼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순맥제에 사용되는 주요 원료의 가격이 높은 데다 자체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생산량을 무리하게 늘리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백년장성 관계자는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중대한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생활 습관과 식이섬유 섭취를 꾸준히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순맥제는 이러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게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100만 정 판매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원료 가격이 높더라도 제품의 품질이나 배합 기준을 낮추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면서 구매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예측하고 원료를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생산 일정을 확대해 품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년장성은 향후 순맥제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원료 검수와 생산 품질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판매량 확대에만 집중하기보다 혈관 건강을 걱정하는 중장년층이 꾸준히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관리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