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 실무위원 참여
현장 애로사항 해소부터 서비스 연계·조정, 지역자원 발굴까지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구 통합돌봄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통합돌봄 관련 공공기관과 보건·복지·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실무협의체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조정, 돌봄자원 발굴,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적 협력 역할을 맡는다.
제1차 회의에서는 동구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비롯해 신규 돌봄자원 발굴 및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다양한 기관과 서비스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고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나눔과 기쁨 대구연합회(회장 한은희)는 지난 10일,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행복한 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도 지원했다.
한은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관심과 온정 속에서 위안을 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나눔과 기쁨 대구연합회 회원 및 봉사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