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도약은 지난 8월 14일 오후 1시 서울 한부모회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앞서 7월 25일 서울 양천구 드림캐쳐스 양천목동점에서 진행된 원데이 클래스 ‘도약스페셜데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행사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도약스페셜데이는 그녀의 도약 회원들이 커뮤니티 활동 과정에서 공유한 블로그 수익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자녀교육 등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정소희 대표를 비롯해 AI 브랜딩·콘텐츠 분야 박유련 강사와 자녀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빅토리아맘’ 김민서 강사가 참여했다. 세 사람은 재능기부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행사에는 강원 인제와 충남 서산·천안, 경기 양주·부천 등 여러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서 후원도 함께 이뤄졌다. 박유련·정소희·자청·주앨리스·추교진 작가와 퍼스트페이지·포레스트북스·청림출판 등이 도서를 후원했으며, 총 50권의 책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등에 활용됐다. 행사 후 남은 도서는 기부금과 함께 서울 한부모회에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소희 대표와 행사 장소를 후원한 드림캐쳐스 양천목동점 대표, 강연자로 참여한 김민서 강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한부모회 관계자와 기부 취지와 활용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부금 전달 확인서를 받았다.
그녀의 도약은 행사 후 남은 후원 도서 일부를 활용해 서평단을 운영하고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후원 도서가 독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했다.
정소희 대표는 이번 기부에 앞서 아동보육시설 ‘오류마을’, 유기견보호센터 ‘도로시 지켜줄개’ 등에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성장하게 된다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며 “그 다짐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이번 기부 역시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의 도약은 여성들이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활동과 함께, 향후 클래스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