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고등어·오징어·전복 12종 3주 내내 할인…더꽃게 명절 상차림 부담 던다

명절 필수 어종은 행사 기간 내내 기본 할인 유지

해수부 쿠폰까지 더하면 3주간 최대 6만 원


명절 상차림에서 빠지지 않는 수산물이 있다. 더꽃게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 추석 특별전'에 참여하면서 이런 품목들을 행사 기간 내내 할인 대상으로 묶었다.


■ 3주 내내 값이 내려가는 12종

명태와 고등어, 오징어, 전복 등 명절 필수 어종 12종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 동안 기본 할인이 계속 적용된다. 특정 주를 놓치면 살 수 없는 방식이 아니라, 행사 기간 어느 때 장을 보더라도 같은 조건이 유지되는 구성이다.

여기에 주차별로 바뀌는 품목이 더해진다. 1주차 가을 제철 꽃게와 문어, 2주차 홍어, 3주차 홍게가 차례로 올라오며 전체 행사 품목은 66종에 이른다.


■ 쿠폰은 매주 한 번

할인 폭을 키우는 것은 해수부가 지원하는 쿠폰이다. 매주 1회 최대 2만 원까지 쓸 수 있어 3주를 모두 챙기면 최대 6만 원 상당의 혜택이 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에서 명절 상차림 부담은 덜고 신선한 국산 수산물 소비는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더꽃게 관계자는 "치솟는 명절 물가 걱정 없이 온 가족이 든든하게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해수부와 손잡고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11 16:47 수정 2026.09.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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