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획팀 ‘흔적’, 청년의 날 맞아 공연 《청:痕》 개최…굿즈 수익 전액 기부

9월 6일 홍대 드림홀서 노아코스트·규도 무대…티켓 전석 매진

‘서로 다른 오늘, 닮아 있는 마음’ 주제로 청년의 고민 음악으로 풀어내

공연 기획팀 ‘흔적’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6일 오후 5시 홍대 드림홀에서 공연《청:痕》을 개최하였다. 본 공연에는 아티스트인 노아코스트와 규도가 출연하였으며,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되었다.

공연 《청:痕》은 ‘서로 다른 오늘, 닮아 있는 마음’을 주제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과 감정을 음악으로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온 관객들이 한 공간에서 각자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공연명에는 청년의 ‘청(靑)’과 흔적을 뜻하는 ‘흔(痕)’을 담았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품고 있는 고민과 감정의 흔적을, 음악을 매개로 마주한다는 공연의 정체성을 표현하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이 전석 매진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마주하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던 기획의 취지가 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공연의 취지는 무대 밖에서도 이어졌다. 공연 기획팀 흔적은 커피랩스로스터리 합정점, 카페 트래블 어라운드, 인스타그램 매거진 ‘WE.NOTED | 위노티드’ 등과 제휴해 관객 접점을 확대하였다. 각 제휴처는 청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본 공연 취지에 함께하였다.

또한, 뮤지컬 <썸데이>에서 뮤지컬 관람 티켓을 협찬하며, 청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성장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으로써 공연의 취지에 뜻을 함께하였다.

공연 당일에는 출연 아티스트와 관련된 상품뿐 아니라 《청:痕》 자체의 메시지와 정체성을 반영한 공연 굿즈도 판매하였다. 아티스트 중심의 상품 구성에 한정하지 않고 공연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관객이 공연 이후에도 소장할 수 있도록 굿즈를 별도로 기획하였다. 이러한 뜻깊은 굿즈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 400,000원을 아티스트인 노아코스트와 규도, 공연 기획팀 흔적의 이름으로 전액 대한사회복지회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캠페인’에 기부하였다. 공연 기획팀 흔적은 청년의 고민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데서 공연을 마무리하지 않고, 관객의 참여를 실제 청년 지원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였다.

이에 따라 공연 《청:痕》은 청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과 관객의 굿즈 구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참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공연장에서 청년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수익을 다시 청년을 위한 활동에 전달한다는 취지이다.

공연 기획팀 흔적 관계자는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청:痕》 에서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른 이들의 감정에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였고, 청년들이 보내준 참여가 공연장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청년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굿즈 수익금 전액을 대한사회복지회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캠페인’에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6.09.11 14:08 수정 2026.09.11 14: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 등록기자: 김승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