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링컴즈가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인재 발굴과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링컴즈(대표 정훈도)는 지난 8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대회 협찬을 넘어 링컴즈가 기존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는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지성과 자신감, 가치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계적인 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본선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다.

(좌) 2025년도 진 수상자 이수연, (중)2026도 진 김유림, (우)정훈도 대표
특히 국내 무대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한다는 대회의 취지가 링컴즈가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정훈도 링컴즈 대표는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어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콘텐츠와 미디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총 7명이 진·선·미에 선정됐다. ‘진’에는 김유림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은 우혜민과 이화인, ‘미’는 선은지·최서희·박남희·주아린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링컴즈는 MCN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후원을 계기로 인재 발굴과 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를 연계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