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사‧학생 대상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추진

 

독립기념관과 경기도교육청이 4일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곤 독립기념관장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독립기념관의 전시‧교육‧연구 콘텐츠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기도 지역 학교 및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역사교육 기회와 수업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과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7월 사제동행 역사 캠프를 함께 운영하며 협력의 첫발을 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학교 학예사 방문교육 및 역사예술 융합강사 파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희곤 독립기념관 관장은 “독립기념관은 올해 교육부를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리고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일환으로 협약을 맺었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독립운동가들을 기념함으로써 그러한 나라사랑 인물을 길러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9.09 10:59 수정 2026.09.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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