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부터 주거상권까지…켈리토스트카페, 상권 맞춤형 가맹 운영 강화

토스트·음료·디저트 조합으로 고객 이용시간 넓히는 전략


매장 위치에 따라 고객의 연령과 방문시간, 선호 메뉴가 달라지는 외식시장 특성을 고려해 켈리토스트카페가 다양한 상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켈리토스트카페는 토스트를 중심으로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함께 판매하며 대학가와 오피스, 주거지역 등 매장이 위치한 환경에 맞춰 판매 구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상권마다 다른 소비시간에 대응

대학가의 경우 학생들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동하면서 식사와 간식, 음료를 찾는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오피스 지역에서는 출근 전 간편식과 점심 주문이 집중되는 반면, 주거지역에서는 오후 간식과 포장, 배달 수요가 중요해질 수 있다.

켈리토스트카페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 하나의 메뉴군에만 의존하지 않는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한다.

토스트와 커피, 음료, 디저트라는 서로 다른 상품군을 활용해 시간대별로 다양한 고객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 아침식사와 카페 수요를 한 매장에서

토스트는 아침 식사로 익숙하지만 커피와 음료, 디저트를 추가하면 매장 이용시간을 보다 넓힐 수 있다.

아침에는 토스트와 커피, 점심에는 보다 든든한 세트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시간 이후에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매장 이용을 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계절에 맞는 메뉴까지 추가하면서 매장을 찾는 이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 세트 구성으로 메뉴 선택 간소화

토스트와 음료를 함께 묶은 콤보, 감자튀김까지 추가한 세트메뉴도 주요 운영 방식이다.

메뉴판이나 키오스크에서 여러 메뉴를 각각 찾는 대신 고객이 원하는 구성을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매장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 환경에서도 세트메뉴를 이용할 수 있어 여러 주문 방식에 대응할 수 있다.


■ 새로운 메뉴로 반복 방문 유도

켈리토스트카페는 기존 메뉴 외에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추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데리야끼 토스트 시리즈에는 스테이크, 햄버거 패티, 가라아게 등 서로 다른 재료가 활용됐다.

‘데리 스테이크 토스트’, ‘데리 햄버거 토스트’, ‘데리 가라아게 토스트’ 등 3종으로 구성되며 달콤하고 짭조름한 데리야끼 소스를 기본으로 각 메뉴의 식감과 특징에 변화를 줬다.


■ 매장별 홍보 실행 부담도 지원

신메뉴 출시 시 가맹점이 직접 사진과 포스터를 준비해야 한다면 시간과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

켈리토스트카페는 이를 줄이기 위해 본사에서 제품 이미지와 포스터, 키오스크 및 배달앱 등록 이미지, SNS용 콘텐츠를 제작해 가맹점에 제공한다.

점주가 본사에서 받은 자료를 곧바로 활용해 신메뉴를 알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켈리토스트카페 관계자는 “상권이 다르면 고객이 매장을 이용하는 시간과 방식도 달라진다”며 “여러 상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뉴 범위를 넓히고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켈리토스트카페는 2026년 안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가맹점에 가맹비 500만 원을 면제한다. 예비 창업자는 매장 희망 지역과 규모, 운영 형태 등에 따라 가맹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맹문의: 1533-0720

홈페이지: https://kellyfnc.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ellytoastcafekorea/








작성 2026.09.07 17:56 수정 2026.09.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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