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세종시 농·축협, 4000만 원 규모 고향사랑 교차기부 진행

농협금산충남향우회·농협금산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 기탁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과 세종시 농·축협은 지난 4일 4000만 원 규모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금산군과 세종시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각 지역에 2000만 씩 전달했다.

 

또한 농협금산충남향우회(회장 박철우)와 농협금산재경향우회(회장 황진하)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금산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번 교차기부와 향우회 기탁을 계기로 금산군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할 전망이다.

 

박상필 앤에이치(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산군과 세종시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고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상생과 협력의 마음을 보내주신 금산군·세종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과 황진하·박철우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작성 2026.09.07 12:12 수정 2026.09.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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