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의 경계를 넘어 실력으로 최종 합격… 부산패션위크 프랭커스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런웨이 출격.
모델 박정랑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부산패션위크에서 열리는 프랭커스(PRANKERS)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이번 프랭커스 패션쇼에는 오디션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25명의 기성모델이 참여한다. 박정랑은 이들 가운데 유일한 시니어 모델로 최종 합격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젊은 모델들과 동일한 기준 아래 이미지와 워킹, 무대 표현력, 의상 소화력 등을 평가받아 당당히 이름을 올린 박정랑은 나이와 세대를 넘어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주인공이 됐다.
특히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알려진 프랭커스 패션쇼에서 박정랑이 자신만의 깊이와 품격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니어 모델은 젊은 모델과는 또 다른 인생 경험과 분위기, 내면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의상에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더할 수 있다. 박정랑의 이번 합격은 시니어 모델이 특정 연령대만을 위한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기성모델들과 함께 경쟁하며 전문 패션 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랭커스는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서트형 패션쇼를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부산패션위크에서도 프랭커스만의 개성 있는 의상과 화려한 연출을 바탕으로 강렬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25명의 모델 가운데 유일한 시니어 모델로 선택된 박정랑은 이번 무대를 통해 나이는 모델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조건이 아니라, 자신만의 깊이와 매력을 완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의 경계를 넘어 실력과 존재감으로 부산패션위크 무대에 서게 된 모델 박정랑. 프랭커스의 의상을 입고 펼칠 그의 당당한 런웨이에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