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 대상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프로그램 홍보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내일의 어린이실’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관은 8~ 13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의 재료를 통해 스스로 탐색하고, 시도할 수 있는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0813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구성된 큐레이션 서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작업 공간, 쉼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앞뜰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체 견학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 3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견학 신청은 전화(041-521-390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단체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자유롭게 탐색하고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새로운 도서관 모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04 12:08 수정 2026.09.04 12: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