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유통·도매 사업을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미도파몰’이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개인 소비자와 기업·단체 수요 공략에 나선다.
미도파몰은 현재 추석 선물용 상품 2,000여 종을 순차적으로 정리·등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와 육류를 비롯해 굴비·수산물, 과일, 곶감, 견과류, 한과, 김, 건강식품, 홍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최근 명절 선물시장은 고물가 영향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함께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건강·프리미엄·이색 상품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획일적인 선물보다 임직원의 연령과 취향 등을 고려해 선택지를 넓히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미도파몰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특정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기보다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이 부모님이나 가족을 위한 명절 선물을 찾는 경우뿐 아니라 직원 복지, 거래처 선물 등 여러 수량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사업자와 기업 고객까지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미도파몰은 약 10년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공급해 온 유통·도매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B2B 유통 과정에서 확보해 온 상품과 공급 경험을 온라인 쇼핑몰에 접목해 일반 소비자도 다양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이나 사업자는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의 선물을 한꺼번에 준비하기 때문에 상품 구성뿐 아니라 전체 구매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올해 추석을 시작으로 개인 선물부터 직원·거래처 대량 선물까지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도파몰은 추석 이후에도 설날, 근로자의날, 창립기념일, 거래처 선물, 사내 행사 등 연중 발생하는 선물 수요를 겨냥해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르면 정가, 알면 미도파”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워 유통·도매 경험을 기반으로 한 종합 선물·쇼핑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