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올리는 반찬도 누가, 어디서 만들었는지를 따져 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대량 유통되는 제품보다 생산자가 분명한 먹거리를 찾는 흐름으로, 원재료의 산지와 손질 방식까지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간장에 조려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두루 쓰이는 전복장도 이런 기준으로 고르는 품목 중 하나로 꼽힌다.
전복장은 손질한 전복을 간장 양념에 조려 만드는 밑반찬으로, 냉장 보관하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상비 반찬으로도 인기가 많다. 쫄깃한 식감과 짭짤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명절이나 기념일 선물로도 자주 오간다. 전복은 손질 상태와 신선도에 따라 식감 차이가 크게 나는 재료라, 산지와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사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온전복의 전복장이 판매되고 있다. 전남 목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완도에서 직접 양식한 전복을 공급받아 만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17년부터 이어 온 곳으로, 전복장은 1.5kg에 15~16마리 구성으로 나온다. 이 상품에는 2,628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86점이다.
전복장을 받은 뒤에는 바로 냉장 보관하고, 먹을 만큼 덜어 밥에 올리거나 죽에 넣어 활용하면 좋다. 국물까지 밥에 비벼 먹는 것도 잘 알려진 방식이다. 명절이나 어버이날 선물로 준비할 때는 개별 포장 여부와 유통기한을 함께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된다.
다온전복 관계자는 "완도에서 직접 기른 전복을 그날그날 손질해 담근다"며 "원재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믿고 찾아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산물 유통업계에서는 생산자가 분명한 반찬류를 찾는 소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다온전복' 또는 '전복장'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