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흙침대가 특수부대 출신 4인과 함께 흙침대를 직접 운반해 산 정상에 오르는 도전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강릉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흙침대 10대를 기부했다.
국민흙침대는 지난 7월 17일 박지윤, 이동규, 오요한, 이병주와 함께 ‘흙침대 정상 도전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HID·UDU·707 등 특수부대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흙침대를 직접 들고 산 정상까지 이동하는 체력 도전과 지역사회 기부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국민흙침대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흙침대 10대를 강릉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도전은 이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지윤, 이동규, 오요한, 이병주는 일반적인 등산 장비가 아닌 실제 침대를 직접 운반하며 산 정상까지 이동했다.
부피와 무게가 있는 침대를 산길에서 운반해야 하는 특성상 참가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이 필요했다. 4명은 운반 과정에서 서로 위치와 속도를 조율하며 약 5시간에 걸친 일정을 마쳤다.

국민흙침대는 이번 챌린지의 결과를 제품 기부로 연결했다. 도전에 사용된 흙침대를 포함해 총 10대의 흙침대를 강릉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기증했다.
국민흙침대 관계자는 “회사가 생산하고 공급하는 침대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특수부대 출신 참가자들의 도전과 제품 기부가 함께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ESG 활동 역시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사업 영역과 연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로 다른 특수부대에서 복무한 경험을 가진 박지윤, 이동규, 오요한, 이병주가 참여했다. 이들은 장시간 침대를 운반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대로 역할을 나누고 이동하며 정상 도전을 이어갔다.
국민흙침대는 이번 ‘흙침대 정상 도전 챌린지’를 시작으로 제품 기부와 참여형 캠페인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에서 실제 필요한 지원 대상을 살피고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ESG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