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완료... 31일 최종 점검

- 제주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 무장애 편의시설 보강 / 자원봉사자 모집/ 안전 대책 등 점검 완료-

전국체전기획단 전국체전기획과장 이은자 064-710-3390






▣  제주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11일 앞두고 3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 를 열고, 관계기관의 역할과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 보고회에는 소관 실 · 국장과직속 · 상업소장,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와 제주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개 · 폐회식 세부 샐행계획과 종합상황실 총괄 , 부서 · 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 경기가 열릴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 · 승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 규격 경기장이 없는 사격과 조정, 사이클 트랙 3개 종목은 도외에서 치른다.


○ 제주도는 경기장 26곳을 개보수하고, 그 중 10개 경기장에는 엘리베이터와 휠체어리프트, 경사로, 관람석 등 무장애(배리어프리)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 개막 전까지 임시 경사로 28곳과 장애인화장실 52곳도 추가선수단이 공항에서 숙소와 경기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불편 없이 이동하도록 수송 지원 체계도 갖췄다.


○ 국토교통부와 제주지방항공청, 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을 요청했고, 탐승교 · 리프트 우선 이용과 보안검색대 확대, 공항 내 장애인선수단 전용 렌터카 인수구역 운영도 협의를 마쳤다.


○ 숙박시설에는 출입구와 객실, 화장실 등에 휠체어 경사로 507개를 설치했으며, 여객선사와 협의해 단체 선수단 운임을 최대 30%로까지 할인받도록 했다.



▣ 경기장과 숙박시설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훈련을 진행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119소방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

○ 경기장마다 의료반을 배치하고 부상 위험이 큰 종목에는 의사나 구급차를 추가로 두며, 응급환자를 위한 전담 협력벼원 6곳도 지정했다.



▣ '도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체전' 을 위한 기반도 넓혔다.

○ 지난해 제주시 323명, 서귀포시 269명 등 592명 규모의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출범했으며, 자원봉사자 3,500명을 선발해 배치를 마쳤다.


○ 성화는 9월 9일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한 뒤 10일 도청을 출발해 31개 구간을 170여 명이 이어 봉송하며, 11일 개회식에서 제주월드컵경기장 성화대에 불이 오른다.


▣ 이번 대회는 첨단기술을 대회 운영 전반에 접목한 '디지털 체전'으로 치러진다.


○ 대체불가토큰((NET) 기반 디지털 입장권을 발급받아 개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세 차례 이상 방문 인증하면 지역화폐 '탐라는 전' 1만  원을 지급한다. 입장권 소지자는 공영관광지 24곳을 무료 또는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인공지능(AI) 경기 중계는 농구, 배구, 축구, 탁구, 휠체어테니스 5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위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성화봉송과 식수 제공 · 재활용품 수거 이송로봇, 휴머노이드 체험 전시관도 운영한다.



▣  위성곤 지사는 " 이 번 체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안전" 이라며 "분야별 점검에서 안전 사안을 취우선에 두고, 필요하다면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과할 만큼 철저히 살펴 달라" 고 강조했다.


○ 이어 "선수단 숙소와 음식점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졌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휘체어 이용이 가능한 곳을 장애인 관람객이 쉽게 찾을 수 조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 특히 위 지사는 대내외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위 지사는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린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며 "체육이나 여행 분양의 기획하는 등 장애인체전을 재미있는 축제로 만들어 알릴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아울러 "두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제주가  안전한 곳이자 체육인의 활동이 보장되는 지역임을 알릴 기회"라며 "이러한 메시지가 전국에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다랄"고 덧붙였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열린다.


○ 지체 · 시각 ·지적(발달) · 청각 · 뇌병변 등 5개 장애 유형 선수 5,677명과 임원 ·관계자 3,464명 등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 개회식은 9월 1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6일 오후 4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열린다. 

  


작성 2026.09.01 12:51 수정 2026.09.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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