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식품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루미테라(LUMITERRA)’가 단순한 베이커리 카페를 넘어 자연과 음식,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루미테라의 시작에는 국제식품이 오랜 시간 이어온 초원농원의 공간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초원농원은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의 생일과 부모님의 회갑·칠순, 오랜 친구들과의 동창회와 각종 모임까지 수많은 사람의 소중한 순간이 쌓여온 곳이다. 한 끼의 식사가 기쁨이 되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추억이 되는 공간을 만들어왔다.
국제식품은 이러한 ‘사람과 시간’의 가치를 루미테라를 통해 한 단계 더 확장한다.
“자연의 빛으로 굽고, 대지의 품에서 쉰다.”
루미테라는 불(火), 흙(土), 빛(光), 쉼(Rest)을 핵심 키워드로 화덕 베이커리와 카페, 자연경관,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냈다.
높은 층고와 아치형 건축, 자연광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 이국적인 분위기와 탁 트인 풍경은 방문객에게 단순히 먹고 떠나는 것이 아닌 ‘머물고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가족과 함께 빵을 나누고, 부모님과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연인과 사진을 남기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까지 루미테라를 구성하는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초원농원이 사람들의 ‘기쁜 날’을 함께해 온 공간이었다면, 루미테라는 그 하루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추억과 쉼의 공간’을 지향한다.

루미테라가 가진 가능성은 베이커리와 카페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계절 온수풀과 감성 글램핑, 야외 BBQ 다이닝을 비롯해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과 스크린 골프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구성해 식음과 휴식, 레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휴양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향후에는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명상과 요가,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브런치 콘서트, K-뷰티·웰니스 체험, 로컬푸드, 숙박 및 리트릿 프로그램 등으로 콘텐츠가 확장될 경우 음식과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웰니스 관광과 K-라이프스타일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국제식품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식(食)’의 경쟁력에 한국의 뷰티와 힐링, 자연,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다면 루미테라는 지역 방문객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다.
음식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경험으로,
경험에서 추억으로.
초원농원에서 시작된 국제식품의 공간 철학은 이제 루미테라를 통해 새로운 단계로 이어진다.
한 끼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나아가 한국적인 음식과 자연, 휴식의 가치를 하나의 경험으로 선보이는 것이 루미테라가 그리고 있는 방향이다.
국제식품은 루미테라를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시키는 한편, 향후 다양한 K-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해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에게도 새로운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