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이상 8,604명"

지난 20일(2026. 8. 20)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집계 결과」

 지난 20일(2026. 8. 20)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100세 이상 인구는 8,604명으로 2015년(3,159명) 대비 172.4% 증가했다고 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이 83.4%를 차지했고, 최고령자는 116세였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모세의 기도인데, 모세는 120세를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할 사명자였기에 그의 생명은 120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거하던 출애굽 제1세대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그들의 범죄로 짧아졌기에, 그들을 바라보며 모세가 드린 기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혹은 이 기도를 일반적인 인간의 수명에 대한 말씀으로 보기도 합니다.

 

 왕정시대를 보면 다윗과 솔로몬만 70세를 살았고, 다른 왕들은 모두 90세에는 결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24장에 보면 아달랴의 우상 숭배를 물리치고 요아스를 유다 왕으로 옹립한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무려 130세를 살았습니다(대하 24:15). 그가 개혁을 유지할 사명이 있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은 100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료 수준의 향상과 생활 여건의 개선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제 부친께서는 60대 중반, 제 모친께서도 60대 중반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큰 질병에 걸려 죽을 뻔했으나 현대 의료 수준 때문에 치유되고, 생명을 80대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카톡 선교와 문서 선교를 할 때, 동역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제가 80세가 되면 끝날 것으로 예상하셨을 것입니다. 그런 느낌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이 연장되어 성경 66권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강해하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수명이 연장되어야 하기에 저는 촌음을 아껴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이 복음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이 우리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자신에게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을 확인하고 확신하며, 그 사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생명이 존속하는 한 사명이 있기에, 우리는 생존하는 동안 주신 사명에 헌신할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

 

 

 

 

 

 

 

 

 

 

 

 

 

 

 

 

 

임덕규 목사(충성교회)

작성 2026.09.01 01:19 수정 2026.09.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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