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터 취업까지 한방에’ 태안군, 취업 준비생에 구직 징검다리 선사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장 직접 방문…구직등록부터 맞춤 알선까지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 연계…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구직 성공 지원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태안군 통함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에서 일자리종합센터를 홍보를 하는 모습

태안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일자리 교육 참여자 및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구직 등록’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교육 수행기관을 직접 찾아가 교육생들에게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 일자리종합센터 홍보와 함께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은 일자리 교육 또는 수료식 일정과 연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현장 구직상담 및 구직신청서 접수 △구직자 등록 및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 △군 일자리종합센터 이용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다.

 

특히 하반기 진행되는 주요 직업교육 일정에 맞춰 월별 맞춤형 상담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9월과 11월에는 각각 1기 및 2기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며, 10월에는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과정, 12월에는 석탄근로자 자격증 취득지원 과정 참가자들을 찾아가 1:1 구직 맞춤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각 교육 수행기관과 사전 세부 일정을 협의해 현장 상담을 추진하며, 등록된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알선과 함께 취업 여부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교육 참여자들이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31 09:59 수정 2026.08.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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