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장, 청년들과 광복절 나라사랑 캠페인

혜화역·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태극기 키링 배부…청년·대학생 등 25명 참여

청년정책 경험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세대 함께하는 봉사활동 확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년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두원 회장도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활동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회장 장두원)는 지난 8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역 2번 출구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두원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사 관계자와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엔포켓, 경희대학교 쿠키 동아리 회원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혜화역과 대학로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배부하며 광복절의 역사적 배경과 나라사랑의 취지를 알렸다. 협의회 회원뿐 아니라 대학생과 청년들이 현장에 함께하면서 세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장 회장이 지속해 온 청년 관련 활동을 지역사회 봉사와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맥락을 같이한다. 장 회장은 청년정책과 경제·금융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장 회장은 국민추천포상, 대한민국인재상, 청년정책 유공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정책 및 사회활동 경험을 토대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구성원으로 참여시키는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장 취임 이후에도 이러한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청년단체와 대학생을 비롯한 외부 조직과 협업하며 기존 회원 중심의 봉사활동에서 참여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이번 광복절 캠페인에서도 청년과 대학생, 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시민들을 만나 태극기 키링을 전달했다. 기념행사를 별도로 개최하는 방식보다 시민들이 오가는 거리에서 직접 소통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전달하는 현장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는 앞으로 청년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라사랑 캠페인 등 지역에서 실행할 수 있는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단체 및 대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기획과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접점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두원 회장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이며, 오늘의 청년들이 그 의미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을 정책이나 봉사활동의 참여자로 한정하기보다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과 종로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며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8.28 15:32 수정 2026.08.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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