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엘리먼츠 ‘비타스프레이 크림’, 5차 물량 완판…미국·베트남 시장 진출

화장품 원료 개발 경력 바탕으로 5년간 연구·개선…분사형 크림 제형 구현

2021년 출시 이후 판매 이어져…국내 넘어 해외 유통 채널 확대

화장품 브랜드 클래시엘리먼츠의 ‘비타스프레이 크림’이 올해 5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고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 유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클래시엘리먼츠에 따르면 비타스프레이 크림은 외국계 화장품 원료사에서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대표가 약 5년에 걸쳐 제형과 사용 방식 등을 연구·개선해 선보인 제품이다. 2021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올해 준비한 5차 물량까지 판매를 완료했다.

제품은 일반적인 크림을 손으로 덜어 바르는 방식과 달리 스프레이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크림 제형을 미세하게 분사할 수 있도록 개발해 얼굴 등 원하는 부위에 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개처럼 분사되는 사용감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제형과 분사 방식의 조화를 고려했다. 브랜드 측은 여러 차례의 연구와 개선을 거쳐 분사 후 피부에 펴 바르기 편하고 끈적임을 줄인 사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EGF와 PDRN, 비타민 복합 성분 등이 배합됐다. 다만 개별 원료에 알려진 특성이 완제품에서 동일한 효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제품의 기능성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심사받은 범위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타스프레이 크림은 미백·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를 완료했으며, 브랜드 측에 따르면 별도의 피부 자극 관련 시험도 진행했다. 피부 자극 시험 결과 역시 개인의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클래시엘리먼츠는 국내 판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으로 유통 영역도 넓히고 있다.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며 국가별 유통 환경과 소비자 사용 특성을 고려한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장품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약 5년 동안 제형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며 “국내 5차 물량 판매 완료에 이어 미국과 베트남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6.08.28 13:54 수정 2026.08.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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