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에프수학학원 윤희승 원장
[시사뉴스 / 기획기사]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티에프수학학원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반영한 소규모 개별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티에프수학학원은 같은 학년의 반이라도 동일한 교재와 일괄적인 진도를 적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매달 개별 학습계획서를 수립해 현재 진도, 시험 결과, 이전 학습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학생별 상황에 따라 선행·심화 학습과 취약 단원 보완을 유연하게 병행하고 있다.
초등 때부터 완성하는 올바른 학습 습관… 개념 연결 중심의 체계적 지도
윤희승 원장은 수학교육의 핵심으로 단순한 문제 풀이량이나 진도 속도가 아닌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습관’을 꼽는다. 초등학교 시절 수학에 두각을 나타내던 학생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사례를 다수 접하며, 초등 단계부터 형성되는 올바른 학습 습관의 중요성을 통감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티에프수학학원에서는 바른 자세, 풀이 과정 작성 습관, 숙제 수행 방식 등 기본 행동 지도를 병행한다. 또한 수학 개념의 유기적 연계성을 파악하는 ‘한눈에 보는 수학연대기’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연결고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 중 결손 개념이나 반복적 오답 유형이 발견되면 특화 학습지를 활용해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한다.
‘성취감 이벤트·장학카드’ 동기부여… 문제해결력과 자립심 강화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보상 체계도 구체적이다. 매월 창의·사고력 퀴즈 이벤트를 개최하고, 성적 향상 및 목표 달성 시 사용할 수 있는 ‘장학카드’ 제도를 운영해 스스로 목표를 이뤄내는 성취감을 제공한다.
윤 원장은 최근 수학교육의 트렌드가 단순 계산을 넘어 정답 도출 과정과 논리적 설명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으로 변화했음을 강조한다. 단기 점수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수학을 지속할 수 있는 자립적 공부 태도를 기르는 것이 학원 운영의 최종 목표다.
윤희승 원장은 “수학 공부가 늘 즐거울 수는 없지만,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이 지속적인 공부의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성적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학습 기반이 되는 태도와 습관을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