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

관계기관 28명 합동단속...이륜차 교통질서 확립·안전사고 예방 총력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취재부 강민수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26일 외동읍 명계리 일원에서 경주시,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차량등록사업소,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외동읍은 산업단지와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외국인 근로자 등 이륜자동차 이용자가 많은 지역으로, 경주경찰서는 이륜자동차 관련 교통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번 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에는 경주경찰서 9명과 관계기관 19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순찰차 3대와 싸이카 3대를 투입해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무등록 이륜자동차의 운행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26 11:45 수정 2026.08.26 11:4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 등록기자: 강민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