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김경명

김경명

 

김경명

 

 

꿈을 즐기는 아이의 얼굴

천사의 아름다움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아브라함의 고요한 음성

 

네 손자가 그리 예쁘냐?

고개를 크게 끄덕인다

 

기도드리는 

할아비의 소망

 

아이야, 너는

야곱의 업을 이어야 한다

 

 

[김경명]

2008년 계간 『문파문학』 등단.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상공부기계공업 진흥위원. 

한국생사 전자사업부장. 

마샬엔지니어링 대표 역임. 

한국세무사 석박사회 회원.

작성 2026.08.26 09:05 수정 2026.08.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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