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ESG창업경영학과 박서진 교수 “배움의 한 풀어주는 ‘삶의 길잡이’... 만학도들과 함께 쓰는 찬란한 인생 2막”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만학도와 함께 여는 찬란한 인생 2막

-배움의 간절함을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는 교육 혁신

-만학도의 든든한 등대가 된 박서진 교수의 온기 가득한 동행


◇만학도들의 간절함이 피워낸 배움의 상아탑

배움에 대한 간절함으로 다시 대학 캠퍼스를 밟은 만학도들의 눈빛에는 남다른 깊이가 있다. 생업에 쫓겨 학업의 기회를 뒤로 미뤄야 했던 긴 세월을 지나, 마침내 상아탑에 입성한 이들에게 대학은 삶의 한을 풀고 새로운 존엄을 회복하는 요람이다.


강동대학교에서 이들 성인 학습자들의 등대 역할을 자처하는 박서진 교수는 그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찬 이들이 4년이라는 소중한 학창 시절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삶의 밀도를 높여 가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에서 그의 교육 철학은 시작된다.


“가슴 한구석에 밀어두었던 배움의 한을 이제 우리 캠퍼스에서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고, 꿈을 꾸는 데는 나이 제한이 없다. ‘너무 늦은 게 아닐까’라는 망설임은 접어두면 된다. 오늘 내딛는 이 첫걸음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보상받고 자신만의 특별한 인생 2막을 여는 가장 확실한 시작이 될 것이다”


◇버킷리스트와 공표를 통한 강력한 동기 부여

박서진 교수가 성인 학습자들에게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구체적인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세상에 선언하는 일이다. 1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핵심 수행평가는 바로 ‘버킷리스트 작성’이다. 처음에는 20개의 꿈을 적는 것조차 아득하고 어렵게 느끼던 학생들이 그의 세심한 지도 아래 삶의 순간들을 단기·중기·장기로 세분화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수많은 꿈과 구체적인 목표들을 차곡차곡 발견해 나간다.


박 교수는 학생들이 작성한 버킷리스트 중 한 장은 스스로 매일 바라볼 수 있도록 침대 머리맡에 붙이게 하고, 다른 한 장은 과제로 제출받은 뒤 강의실 단상에 서서 동료들 앞에 직접 발표하게 한다. 혼자만의 다짐에 그치지 않고 동료들 앞에서 말로 공표하는 순간, 강한 실천 책임감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이 발표 과정은 서로의 지나온 삶과 가슴속 품어둔 꿈을 이해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보물 같은 계기가 된다.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학과 개편과 생활 밀착형 ESG

시대의 급격한 변화와 지역 사회의 요구에 발맞춘 학과 체질 개선 역시 교육 현장의 큰 축이다. 강동대학교는 일찌감치 인구 구조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흐름을 파악하고 성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 체제를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 전통적인 경영학과에서 시작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창업경영학과, 그리고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ESG 창업경영학과로 지속적인 학과 개편을 이뤄냈다.


박 교수가 정의하는 ESG는 개인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가치관, 타인과 사회를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 그리고 투명하고 정직한 삶의 자세라는 생활 밀착형 가치로 구현된다.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복과 기회가 결정된다는 그의 가르침은 성인 학습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가 배우는 ESG는 거창한 기업 보고서를 쓰기 위한 게 아니다. 내가 만나는 이웃과 사회를 대하는 태도, 오늘 하루를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마음가짐 자체가 바로 일상 속 ESG 경영이다”


◇중장년층 및 시니어 트렌드를 포섭한 ‘파크골프 창업경영학과’의 개척

최근 폭발적인 시니어 및 중장년층 인구 증가와 맞물려 새롭게 탄생한 ‘파크골프 창업경영학과’는 강동대학교의 유연한 교육 혁신을 보여주는 결정체다. 장비와 비용의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뛰어난 파크골프는 가벼운 여가선용만이 아닌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교류를 돕는 핵심 활력소로 자리 잡았다.


강동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과감하게 교육과정으로 포섭하여, 파크골프 실기와 스포츠학 이론은 물론 창업과 마케팅, 인적자원관리를 융합한 전문 경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실정을 고려하고 학습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직업적·사회적 기회를 창출해 내는 창의적 시도다. 


박서진 교수 역시 파크골프가 만학도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아주는 최적의 생활 밀착형 매개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은퇴 후 자존감을 회복하고 제2의 사회적 도전으로 이어지기에 가장 실효성 높은 분야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이 건강한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새로운 직업적·사회적 도전을 시작하는 강력한 매개체다. 실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마케팅 등 실전 경영 기법을 융합해 만학도들이 제2의 활력을 찾고 은퇴 후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처럼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읽어낸 특성화 교육은 은퇴 이후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려는 만학도들에게 가장 실효성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직접 증명해 보인 ‘꿈은 이루어진다’는 살아있는 희망

박서진 교수의 교육적 진정성은 그 자신이 걸어온 배움의 여정에서 비롯된다. 40대와 50대의 나이에 학문의 길에 접어들어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단에 서기까지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거듭해 왔다.


나이가 들어 공부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는 학생들 앞에서 늘 겸손하고 진솔한 자세로 다가간다. 자신의 경험을 이정표 삼아 “나이와 관계없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실증적 희망을 증명해 보이는 그의 존재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동기 부여이자 롤모델이 되고 있다.


교실 문을 두드리며 망설이던 만학도들에게 박 교수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거울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 누구나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의 모습은, 진정한 교육자가 지녀야 할 온기 가득한 리더십의 표본을 보여준다. 교단의 위에서 가르치는 이가 아니라, 나란히 걸으며 눈높이를 맞추는 그의 동행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다.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살아내는 웰다잉(Well-Dying) 철학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 1막이 가족과 생계를 위해 헌신하는 시간이었다면, 인생 2막은 오롯이 나 자신의 행복과 자아실현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이어야 한다. 박 교수가 제시하는 ‘웰다잉(Well-Dying)’의 핵심 역시 여기에 닿아 있다.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바로 오늘 하루를 얼마나 긍정적인 마인드와 호기심으로 알차게 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 배움을 멈추지 않는 자세, 그리고 타인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야말로 삶을 고귀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최고의 자산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우리가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법은 간단하다. 내일의 걱정 대신 오늘 나에게 주어진 배움과 만남에 호기심을 갖는 것, 그리고 지나온 세월에 얽매이기보다 매일 새로운 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후회 없는 인생 2막을 완성하는 비결이다”


◇지역 사회와 성인 학습자의 삶을 환하게 밝히는 교육적 소명

진심을 다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그들의 경제적·정신적 홀로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박서진 교수. 나이가 스펙이 되고 배움이 곧 자부심이 되는 세상 속에서, 강동대학교 ESG창업경영학과는 오늘도 누군가의 간절한 꿈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공간으로 빛나고 있다. 평생을 돌아 마침내 제자리를 찾은 만학도들과 함께 걸어가는 그의 동행 속에서 내일의 희망은 더욱 깊고 푸르게 무르익어간다.


배움이란 삶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가장 고귀한 여정이다. 그의 따뜻한 동행이 만들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이들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를 기대해 본다. 만학도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박서진 교수의 찬란한 인생 2막은, 오늘도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거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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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24 13:07 수정 2026.08.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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