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영업 시장에서는 큰 매장을 새로 만드는 방식보다 기존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고정비를 줄이는 실속형 외식창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 국밥 전문 브랜드 ‘국밥실록’은 홀·배달·숍인숍을 결합한 3WAY 운영 시스템을 앞세워 상권별 맞춤 출점 확대에 나섰다.

오피스 상권에서는 점심 회전율과 홀 매출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배달·포장을 강화한다. 기존 음식점은 현재 주방과 설비를 활용해 숍인숍 형태로 국밥 메뉴를 추가할 수 있어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추가 매출을 검토할 수 있다.
메뉴 역시 아침 해장 수요부터 점심·저녁 식사, 야간 배달과 안주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국밥의 대중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에만 의존하지 않는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국밥실록은 메뉴와 조리 동선을 단순화해 1인 또는 소규모 운영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사 직공급 시스템을 통해 물류 단계도 줄였다. 현재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국밥실록 관계자는 “무조건 큰 매장을 권하기보다 상권과 자금 여건에 맞춰 홀, 배달, 숍인숍 중 가장 현실적인 운영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존 자영업자의 메뉴 추가부터 신규 국밥창업까지 부담을 낮춘 실용적인 창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밥실록 창업 및 가맹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국밥실록.com’ 또는 대표번호 1670-48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