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플러스 글로벌, 이번엔 ‘글로벌 격투기 무대’ 장악…정찬성 ZFN 안상일·김중우 전격 후원

UFC Fight Pass 타고 전 세계로…‘TRIPLE PLUS GLOBAL’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 등장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이끄는 ZFN 출격…헤비급 안상일 승리까지

골프 넘어 MMA까지 스포츠 마케팅 광폭 행보…글로벌 브랜드 확장 가속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Triple Plus Global Foundation)의 브랜드 확장 속도가 심상치 않다.


글로벌 비즈니스와 문화·스포츠 영역으로 빠르게 활동 반경을 넓혀온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지난 8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ZFN ORIGIN 05’에 출전한 ‘뷰티풀 몬스터’ 안상일과 ‘코리안 고릴라’ 김중우를 후원하며 격투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ZFN은 UFC 페더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했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내 MMA 단체다. 이번 ORIGIN 05는 총 8경기로 구성됐으며 UFC Fight Pass를 통해 중남미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생중계됐다.


‘UFC Fight Pass’ 글로벌 무대에 등장한 TRIPLE PLUS GLOBAL


이번 후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국내 격투기 선수 후원을 넘어 글로벌 MMA 팬들이 시청하는 중계 무대에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 브랜드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안상일과 김중우의 경기복에는 TRIPLE PLUS GLOBAL FOUNDATION 로고가 배치됐다.


국내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넘어 UFC Fight Pass를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전달되는 무대에서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접점을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후원 첫 무대부터 승전보까지 터졌다.


헤비급에 출전한 안상일은 양재근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2-1 판정승을 거두며 ZFN 승리를 기록했다. 안상일은 경기 후 자신이 1983년생임에도 여전히 싸울 수 있다며 ZFN 중량급의 ‘수문장’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까지 밝혔다.


라이트헤비급에 출전한 김중우 역시 최창준과 격돌했다. 결과는 2라운드 TKO 패배였지만, 승자인 최창준이 경기 후 김중우의 타격이 예상보다 좋아 당황했다고 직접 평가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골프에서 MMA까지…트리플 플러스 글로벌 ‘스포츠 영토’ 넓힌다.


이번 ZFN 선수 후원은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의 스포츠 마케팅이 골프를 넘어 종합격투기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MMA는 선수 개인의 도전과 성장, 글로벌 팬덤이 강하게 결합된 스포츠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안상일·김중우 후원을 통해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도전하는 선수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실물 비즈니스,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접점을 넓히고 있는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에 ZFN이라는 강렬한 스포츠 콘텐츠까지 더해진 것이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문화·예술로, 골프에서 이제는 MMA까지 … 그리고 UFC Fight Pass를 통해 세계로 송출되는 격투기 무대까지.

작성 2026.08.23 22:29 수정 2026.08.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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