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또도하기 정기전 ‘동행: 결을 잇는 동행’ 개최… 4인 작가의 다채로운 결의 향연

문화·예술 / 예술단체

또도하기,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용인시 문화예술원서 제5회 정기전 개최

전시회 / 색·빔지·보리·천이 어우러지는 4인 작가 그룹전 마련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예술단체 또도하기가 오는 2026년 9월 16일 수요일부터 9월 20일 일요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에 위치한 용인시 문화예술원 대전시실에서 제5회 정기전 ‘결을 잇는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개막식은 9월 17일 목요일 오후 1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전은 ‘함께 가거나 오거나 하는 것’을 주제로 한 길을 걸어온 4명의 작가가 각자의 예술적 결을 모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는 강남철 작가의 민화, 이유미 작가의 빔지공예, 이수진 작가의 보리아트, 배성주 작가의 전통한복 등 한국 전통 예술의 미를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된다. 강남철 작가는 ‘색의 결’을 통해 민화의 깊은 색채를 선보이고, 이유미 작가는 ‘한지의 결’을 담아낸 빔지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이수진 작가는 ‘보리의 결’을 살린 보리아트를, 배성주 작가는 ‘천의 결’을 살려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민화, 빔지공예, 보리아트, 전통한복이 빚어내는 이번 전시회는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이 결합하여 전통문화의 정취와 조화를 직관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예술단체 또도하기가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예술단체 또도하기 배성주 대표는 “한 길을 걸어온 4명의 작가가 각자의 결을 모아 5번째 이야기를 연다.”라며 “민화, 빔지공예, 보리아트, 전통한복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결의 향연에 귀한 걸음을 해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으며,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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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22 15:45 수정 2026.08.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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