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연잎

김영기

 

연잎  

 

 

여름철 햇볕가려

올챙이들 양산되고

 

흐르는 개구리밥

보듬으니 엄마 손길

 

잠자리

쉬어서 간다,

물 위 방석 참 좋다.

 

 

[김영기]

제주시 출생 

월간 『아동문예』동시당선(1984)

『나래시조』 시조 당선(2006). 

한국동시문학상, 제주예술인상 수상. 

동시및 동시조집 『날개의 꿈?(1990) 외 15권, 

시조집 ?갈무리하는 하루?(2008) 외 6권 발간. 

 

 

작성 2026.08.22 09:07 수정 2026.08.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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