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단순 파트너십이나 거래소 상장을 넘어 실제 기업 간 무역거래 대금 결제에 TPT 토큰을 활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21일 베트남 현지에서 FOUR NIX JOINT STOCK COMPANY와 ‘무역대금 결제 코인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위해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 의장이 직접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최종 협약 체결까지 성사시켰다.
협약의 핵심은 명확하다.
기업 간 실제 무역거래에서 발생하는 대금 결제 영역에 TPT 토큰을 연계하는 것이다.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구조를 넘어, 실제 상품과 무역거래가 발생하는 비즈니스 영역으로 TPT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협약 상대인 FOUR NIX는 베트남 전역에 7개 생산공장 네트워크와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목재 펠릿·에너지 원자재·부동산 등 실물사업을 전개하는 현지 기업이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TPT를 단순한 거래소 상장 토큰이 아닌 실제 글로벌 무역대금 결제 수단으로 확장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이번 MOU는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추진해 온 글로벌 전략이 ‘거래소 상장’에서 ‘실물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그동안 글로벌 거래소 네트워크와 해외 파트너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번 베트남 협약을 기점으로 TPT가 실제 기업 간 거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결제 생태계 구축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상장만 하는 토큰 아니다”…TPT, 실물경제 연결 본격화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의 방향은 단순하다.
글로벌 거래소 → 글로벌 파트너 → 실물 무역 → TPT 결제 → 글로벌 생태계 확장
이라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무역대금 결제는 실제 기업 간 거래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마케팅 제휴와는 성격이 다르다.
이번 협약이 향후 실제 거래와 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질 경우, TPT는 투자·거래 중심의 토큰을 넘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결제 수단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 측은 이번 베트남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기업 및 파트너와의 사업 연계를 확대하고, TPT 활용처를 실제 산업과 무역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에서 시작해 실제 기업 거래로.
트리플 플러스 글로벌이 베트남에서 체결한 이번 MOA가 TPT의 글로벌 실사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교두보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