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킴미(KiMMi)가 월드티팝(World T-POP)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분과위원장 겸 제작감독으로 위촉되며 태권도와 K-POP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 확산에 힘을 보탠다.
■ 월드티팝 콘텐츠 제작 전반 맡아
월드티팝 조정영 회장은 19일 가수 킴미(KiMMi)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분과위원장 겸 제작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에 따라 가수 킴미(KiMMi)는 월드티팝이 추진하는 티팝(T-POP) 공연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연출 전반에 참여한다. 그동안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공연 경험을 토대로 해외 홍보와 문화교류 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 태권도와 K-POP 결합한 새로운 공연 장르
티팝(T-POP)은 태권도(Taekwondo)의 기술과 퍼포먼스에 K-POP 음악 및 무대 연출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다. 태권도가 가진 절도와 역동성, K-POP 특유의 음악적 감각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 한국 문화의 새로운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월드티팝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과 태권도, 영상, 문화교류를 함께 연결하는 콘텐츠 브랜드로 티팝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가수와 프로듀서, 태권도인의 경험 결합
가수 킴미(KiMMi)는 2015년 걸그룹 아이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솔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태권도와 EDM을 결합한 태권DJ 콘텐츠를 선보이며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특히 가수 킴미(KiMMi)는 태권도 공인 5단으로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험도 갖고 있다. 음악인으로서의 역량과 실제 태권도 경험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티팝 콘텐츠의 방향성을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아시아 아티스트와 문화교류형 콘텐츠 확대
월드티팝은 가수 킴미(KiMMi)의 합류를 계기로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교류형 공연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해외 진출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각국의 음악과 현지 문화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무대를 만들어 티팝을 국제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조정영 회장은 “K-POP과 태권도가 가진 각각의 장점을 결합하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킴미의 음악 제작 능력과 태권도 경험, 해외 활동 경험이 월드티팝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적인 에너지 세계 무대에 전할 것”
가수 킴미(KiMMi)는 “음악과 공연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연결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태권도와 K-POP이 만난 티팝을 통해 한국적인 에너지와 매력을 세계 무대에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아티스트 및 문화와 협업하고, 월드티팝이 국제적인 공연·문화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수 킴미(KiMMi)는 앞으로 가수와 DJ, 프로듀서 활동과 함께 월드티팝의 공연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주도하며 티팝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