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청년, '2026 성청연합수련회'에서 신앙과 사명 재확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와 성청이 주최하고 총회 청년부와 성청사역위원회가 주관한 ‘2026 성청연합수련회’가 8월 15일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와 성청이 주최하고 총회 청년부와 성청사역위원회가 주관한 ‘2026 성청연합수련회’가 8월 15일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금년 수련회에는 예성 산하 91개 교회 1,02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예배와 말씀, 찬양과 기도, 공연과 팀워크숍 등을 통해 신앙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4장 6절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로, 세상의 다양한 가치와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기준으로 삼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등록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네 차례의 세션과 공연, 팀워크숍으로 이어졌다. 개회예배에서는 나의교회 찬양을 시작으로 최진형 성청회장의 대표기도, 이종만 총회장의 메시지, 청년부장 이승근 목사의 환영사, 총무 권순달 목사의 격려사, 청년사역위원장 최상현 목사의 축도가 진행됐다.

예배 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남빈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찬양과 기도, 광고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후 점심식사와 함께 청년들이 교제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STG의 콘서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공연을 통한 즐거움과 새로운 활력을 선사했다.

 

오후에 진행된 세 번째 세션에서는 홍정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청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도록 도왔다. 이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믿음으로 결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리고 네 번째 세션은 이종화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으며, 찬양과 기도, 셀러브레이션 등의 순서를 통해 참석자들이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나누고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곽병훈 목사가 폐회 순서를 진행함으로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말씀을 통해 영적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개인의 신앙을 넘어 성결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며 복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작성 2026.08.20 22:48 수정 2026.08.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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