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에서 운영 중인 일식 전문점 정성다믐이 일본 요리사로부터 전수 받은 소스와 자체 개발한 수제 소스로 덮밥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22년 문을 연 정성다믐은 ‘정성을 다해 담는다’는 브랜드 의미를 바탕으로 한 끼 식사의 완성도와 매장 고유의 손맛을 강화하고 있다.
정성다믐은 덮밥류를 대표 메뉴로 운영하는 소규모 일식 매장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그릇 메뉴에 매장에서 직접 연구한 소스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평균 객단가는 약 1만 원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매장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수제 소스에 있다. 정성다믐은 기성 소스에 의존하기보다 매장 내부에서 레시피를 연구하고 제조해 덮밥 메뉴의 맛을 완성하고 있다. 덮밥에서 소스가 전체 풍미를 좌우하는 요소인 만큼, 재료 배합과 조리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며 매장만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강춘옥 대표는 오랜 자영업 경험과 카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매장 분위기를 직접 다듬어 왔다. 또한 캘리그래피 작가로 활동한 이력을 살려 메뉴판,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 따뜻하고 정갈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지역 골목상권의 유동 인구가 제한적이고 매장 규모도 크지 않지만, 정성다믐은 메뉴의 완성도와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수제 소스와 덮밥 메뉴를 결합한 운영 방향은 포장 고객과 재방문 고객을 늘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밀키트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차근차근 검토할 계획이다.
강춘옥 정성다믐 대표는 “정성다믐의 음식은 빠르게 만든 한 끼가 아니라 직접 만든 소스와 손맛을 담은 한 그릇”이라며 “고객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메뉴와 브랜드를 더욱 정성스럽게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